동물관리학부에서는 처음으로 애견 사육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11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.
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반려견의 건강과 생활을 관리하며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. 처음 시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준비 과정과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가 있었지만, 학생들은 서로 협력하며 이를 해결해 나갔습니다.
프로그램은 총 4개 조로 나누어 운영되었으며, 각 조는 급여, 위생, 산책, 건강 상태 관찰 등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였습니다. 또한 예상치 못한 변수와 날씨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며 반려견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습니다.
무엇보다 이번 활동은 학년 간 교류의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습니다. 학생들은 함께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고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.
사육 기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으며, 참여 학생들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. 앞으로도 우리 학부는 다양한 실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